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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있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 라는 말이 딱 들여 맞는다
돈공부는 처음이라 이책을 읽고 돈공부를 해볼까?
돈 공부가 따로 있나??
작가가 들으면 계탄할진 몰라도
투자에 대한 얘기 일까??
몇번을 들었다 놓았다 를 반복했던 책이다
그런데 우습게도 구매했던 책들 중에 제일 먼저 읽기 시작했다 .
지금 부터 여름 까진 조금 덜 바쁜 시기라 책을 가능한 많이 읽으려 한다
이 한권의 책으로 돈 공부를 다 했다고는 할 수 없다 .
돈 공부의 길 잡이 중 한권일 것이다 .
0원에서 부터 5억원에 이르기까지 부의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솔루션이라며
이해하기 쉽게 잘 일러둔 책이었다
정말로 이 한권으로 0원애서 5억을 만들수도 없을 수도 있갰지만
적어도 지나친 상향심에 투자에 현옥되는 실수는 덜 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책인것같다
아직 재테크는 처음이라 눈여겨 읽어 보았다
본문 내용중
<금융상품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> 구절은 평소에도 돈을 바라보는 모습과 관점을 같게 해 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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